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삽교호 수질개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27일 순성면 지역주민 50여 명과 신평면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관련 주민설명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한 지난해 12월 이전인 10월 13일 순성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7일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초기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는 남원천 복원에 중요한 지표가 될 깃대종 선정과 주민들이 희망하는 친수시설을 비롯해 하천 복원과 관련된 스토리텔링에 중요한 단서를 얻었다.
기본 및 실시설계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년 하반기 본격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지침 범위 안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것 ”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으로 환경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하천복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 2015년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공모사업에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이 반영되면서 가시화 됐다.
삽교호 수질개선사업은 5개 분야 9개 사업에 총780억 원이 투입되며, 이중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는 245억 원이 투입돼 순성면 신포천 합류지점부터 신평면 상오리 오봉천 합류지점까지 9.5㎞의 구간에서 복원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