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삽교호 수질개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27일 순성면 지역주민 50여 명과 신평면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관련 주민설명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한 지난해 12월 이전인 10월 13일 순성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7일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초기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는 남원천 복원에 중요한 지표가 될 깃대종 선정과 주민들이 희망하는 친수시설을 비롯해 하천 복원과 관련된 스토리텔링에 중요한 단서를 얻었다.
기본 및 실시설계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년 하반기 본격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지침 범위 안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것 ”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으로 환경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하천복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 2015년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공모사업에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이 반영되면서 가시화 됐다.
삽교호 수질개선사업은 5개 분야 9개 사업에 총780억 원이 투입되며, 이중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는 245억 원이 투입돼 순성면 신포천 합류지점부터 신평면 상오리 오봉천 합류지점까지 9.5㎞의 구간에서 복원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