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태안군이 3·1절 기념 제46회 충남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산시·예산군·홍성군 일원에서 15개 시·군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군부 1위의 호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70.2km의 거리를 주자들이 나눠 달리는 릴레이 경기로, 선수들은 22일 서산국민체육센터에서 예산 충의사에 이르는 34.7km(12코스)의 거리를, 23일에는 예산 충의사에서 충남도청까지 35.5km(12코스)의 거리를 내달렸다.
태안군 선수단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20명의 선수와 지도자 2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첫날 2시간 16분 57초의 기록으로 서산시와 천안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둘째날에도 2시간 19분 32초를 기록해 3위를 차지하며 종합 3위, 군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역전마라톤 대회 순위가 도민체전 점수에 반영됨에 따라 군은 오는 9월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제70회 도민체전에서 1,300점을 획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전경주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뛰어준 선수들 및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9월 태안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태안군육상연맹 홍성준 회장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