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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광산갑 시민정치학당 그 네 번째 이야기”
  • 장병기/기동취재
  • 등록 2018-02-23 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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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바꾸는 정치! 깨어있는 시민의 힘!

(뉴스21/장병기기자)_="이용빈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시민정치학당 '더하기+' " 그 네 번째 이야기가 22일 저녁 어룡동의 주민자치 공간인 '따숨'에서 펼쳐졌다. 



정치학당은 어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에 거주하는 40여명의 당원과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내가 생각하는 어등산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공병철 더민주 광산갑 지역발전특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치학당은 어등산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상들을 나눈 후 어등산이 광산과 광주 시민을 위해 어떻게 변화 되면 좋을지를 두고 토론했다. 


이 날 토론은 광산구 나 선거구(어룡동,평동,삼도동,본량동)에서 구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문만오(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 박현석 ( 어룡동 주민자치위원장 ), 광산구 1 선거구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전영남( 행랑채 대표 ), 광산구청장 출마를 준비중인 윤봉근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윤난실 (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광산운동본부 상임대표 ), 장성수 (전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등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어등산 현황과 개발에 대한 3분 발표를 경청한 후 이루어졌다. 


비교적 짧은 시간의 토론이었지만, 사회자의 활기차고 즐거운 진행 가운데 모두가 발언하고 경청하면서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정치학당을 통해 광산갑의 당원들은 어등산을 '어머니의 품 같은 휴식을 주는 산' , '어등산은 광산 주민의 추억이 담긴 마음의 고향이자 발전의 중심이다' , ' 광산의 중심에서 광주의 중심으로, 광산의 추억에서 광산의 미래로'와 같이 표현하며 그리운 추억이 있는 곳,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힘이 되어 줄 곳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어등산 개발과 관련해서는 '광산 지역의 역사성에 기반한 체류형 관광단지조성 제안', '건강, 휴식, 힐링의 공간으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개발을 위한 컨벤션 센터, 숙박시설, 국립전남대병원 유치, 아울렛 유치 제안',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종합 테마파크 제안'과 같이 개발에 긍정적인 의견과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자연 그대로의 둘레길 조성', '수목원,호수, 생태환경 그대로 도심속 시민 휴식공간', '자연 환경과 문화 역사가 어울리는 시민들의 숲'과 같이 개발을 최소화 하며 시민 휴식처로 가꾸어가자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소수 의견 중에는 황룡강 송산 유원지와 어등산을 연계하여 케이블카와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승마 등 레저시설과 대규모 숙박 시설을 포함한 복합레저타운 건설 제안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종 의견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광산갑의 당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생태환경과 역사문화가 잘 어울어지고 광주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광산구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음 정치학당에서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어가기로 결의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시민정치학당 '더하기+'는 당원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생활정치공간이다.  토론하는 시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위해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의 제안으로 2018년 1월18일  출범하였으며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시민참여정치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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