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주요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전날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3% 포인트 올라감에 따라 이에 연동되는 은행별 주택대출 금리도 20일 일제히 상승했다.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3.10∼4.10%에서 3.13∼4.13%로 올랐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은 3.142∼4.342%에서 3.151∼4.351%로 0.009%p 상승했다.
농협은행을 제외하고는 2%대 최저금리가 사라졌고, 최고금리는 4.6%에 근접했다.
이 같은 변동금리 인상은 어제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월 잔액기준 코픽스 상승에 따른 것이다.
코픽스는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에서 기준이 되는 지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잔액기준 코픽스가 1.73%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랐다고 공시했다.
다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8%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하면서 은행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도 대체로 내려갔다.
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2.93∼4.55%에서 2.92∼4.54%로 꺾였다.
국민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28∼4.48%에서 3.27∼4.47%로, 신한은행도 3.14∼4.45%에서 3.13∼4.44%로 각각 0.01%p 내렸다. 우리은행은 3.19∼4.19%에서 3.18∼4.18%로 변동했다.
다만, 하나은행의 신규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142∼4.342%에서 3.151∼4.351%로 0.009%p 상승했다.
하나은행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의 최저·최고 금리를 금융채 6개월물과 연동하기 때문에 코픽스 변동 폭과 상품의 금리 변동 폭이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