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천시는 오는 2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동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는 특히 외부활동과 헌혈자가 줄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동절기 수혈용 혈액을 원활히 공급하고자 공직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헌혈율은 5.7%로 헌혈자의 대다수가(‘17년 71%)가 10~20대에 집중되어 있어 이들이 헌혈에 동참하기 어려운 방학, 명절연휴, 시험기간 등에 특히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혈액제제의 70%이상을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사용하고 있으나, 30대 이상 중장년층 헌혈자 비율은 29%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헌혈대상은 만 16세 이상 만 70세 미만으로 남자는 50㎏이상, 여자는 45㎏이상이어야 하며 지정장소에서 간단한 문진을 통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고, 1회 헌혈 시 4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헌혈은 스스로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따뜻하고 소중한 나눔활동이며, 또한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기도 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헌혈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운동에 직원 및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