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11일 오후 1시 54분께 진해구 연도 인근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침수된 연안복합 어선 A호(3톤, 승선원 2명)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A호 선장 B씨(39세)는 11일 오전 7시30분쯤 진해구 수도항에서 출항, 연도 남서쪽 해상으로 이동 중 순간적인 돌풍과 높은 파도에 의해 어선 우측 배터리창고와 선미중앙 창고에 해수가 유입되면서 침수, 우측으로 배가 기울어 침몰위기에 처하자 어선통신기(VHF)를 이용 구조를 요청했다.
신항VTS(해상교통관제센터)는 창원해양경찰서 상황실로 즉시 상황 전파하고,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어선의 선장과 승선원에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어선침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다행히 A호는 더 이상 침수가 진행되지 않아 경비함정을 이용 근접호송으로 가까운 항구로 안전하게 입항토록 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파도가 높기 때문에 조업하거나 항해할 경우에는 보다 더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