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전라남도는 차질없는 봄 영농을 위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13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시군비 3억 3천만 원을 포함한 17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비는 신안, 진도, 고흥 등 상습적으로 가뭄이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해 지원됩니다. 하천, 배수로 등으로 흘러들어가는 여수와 퇴수를 저수지에 모으는 물채우기를 위한 간이양수장 및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보된 사업비는 전라남도가 지난 연말부터 가뭄 현황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예산 규모는 전국 42억 8천만 원 가운데 32%로 가장 많이 배정받았습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올해 가뭄 극복은 물론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민들도 하천이나 배수로 물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물 아껴쓰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