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경원선 동두천에서 백마고지 간 열차 운행이 증편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에 따르면 경원선 동두천~백마고지간 통근열차가 증편돼 접경지역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철원군과 경기도,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2월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1일부터 열차 증편 운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원선(동두천~백마고지간) 열차를 기존 22회 운행에서 6회 증편(운행횟수, 상·하회 6회)돼 총 28회 운행된다. 1시간 15분에 1번 꼴로 열차가 운행된다.
기존 운행간격은 출근 시각에는 75분, 평시에는 90~120분 간격이었지만 증편 운행에 따라 평균 75~77분으로 열차 운행시간이 단축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철원군은 증편운행을 위해 관계 기관과 논의해왔으며, 증편운행에 따른 부담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 해결 및 철원군 안보관광등 관광객 유입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더 나아가 통일을 미리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중단된 경원선 복원사업이 빠른 시일내 재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