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8일 김성호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검찰에 출석한 김 전 국정원장은 취재진에게 "국정원 자금 사용에 관여한 적이 없으며 오늘 검찰 조사에서 진실이 잘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게 특활비 2억 원을 건넨 의혹에 대한 질문에도 "특활비 문제에 관여한 일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여한 일이 없으며 인정할 수가 없다"고 말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
김 전 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국정원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