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출퇴근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항만근로자들을 위해 기숙형 숙소와 복지관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숙소는 지하 1층, 지상 14층에 원룸 형태의 182실, 단위세대 25㎡(7평)규모로 숙소내에는 세탁실, 휴게실, 헬스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완비돼 있으며, 복지관은 지상 4층 규모로 근로자들의 편의시설과 안전교육장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근로자 숙소 및 복지관은 2019년 6월 말에 준공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시공사로 주식회사 포레건설(건축), 주식회사 삼진공영(기계), 주식회사 상화테크(전기), 주식회사 제일시스템(통신), 주식회사 삼양소방(소방)을, 건설사업관리업체로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을 각각 선정해 건립 예산은 299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근로자 숙소 및 복지관이 문을 열면 신항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의 교통난에 따른 출퇴근의 불편함 및 인력난 해소와 항만근로자들의 복지향상 및 신항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신항 북‘컨’및 웅동(1단계) 배후단지에는 현재 68개 업체가 입주해 물류창고, 공장 등을 가동 중에 있으며, 근로자 수는 2천8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