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전라남도는 통계청과 함께 전남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6일부터 3월 7일까지 ‘2018 전국 사업체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사업체조사 대상은 전남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16만 7천여 곳입니다. 조사원 400여 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시군별로는 여수가 2만5천 개로 가장 많고, 순천 2만 4천개, 목포 2만 3천개 등 5개 시지역 사업체 수가 전체 사업체의 57%를 차지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이어 더욱 다양한 행정자료를 활용, 신규가 아닌 기존의 1인 사업체들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대신 현장에서 생멸여부만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응답 부담을 낮추는 등 양질의 통계 생산을 위한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달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조사표 작성 및 자료 검토 방법 등 조사원의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전남지역 산업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등 도 맞춤식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통계로 활용됩니다.
박화현 전라남도 법무통계담당관은 “이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9월께 잠정 공표되며, 연말에 전라남도 및 통계청 누리집을 통해 확정 결과를 공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