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부산지역 중앙버스전용차로(BRT)에 스마트교차로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데이터 기반 교차로 교통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스마트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교차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시내 주요교차로 18개소에 구축한 '딥 러닝(인공신경망 기계학습기술)' 기반의 교통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교차로의 접근로별 교통 조건(총통행량, 회전통행량, 차종 등)을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혼잡 수준을 분석한다.
특히 이번 스마트교차로 고도화사업에서는 BRT의 교통류 흐름을 진단·분석해 대중교통 이용자 뿐만 아니라 승용차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의 기반 자료를 생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BRT 구간 내 원동IC, 동래, 내성 등 주요교차로 8개소에 영상수집 장치 38대를 설치한다. 이를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교차로별 교통 조건을 수집·분석함으로써 교통정책 수립 최적 신호운영 등을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경찰청 신호운영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감응제어, 예약제어, 보행전용 등 기존 대비 향상된 신호운영 기능을 구현한다.
초고속 무선통신 기반의 통신방식을 도입해 일반제어로 인한 연동 미흡구간(안남로, 쇠미로, 부곡로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교차로 방향별 영상정보는 부산시·경찰청의 교통정보 상황실에서 한눈에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교차로 고도화사업을 통해 BRT의 순기능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며 "신호운영도 기존 대비 보다 향상된 기능 구현이 가능해져 도로 소통관리가 매우 똑똑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