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오늘 5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외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 검사는 지난해 2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수사를 인계받으나 두 달 후 최종원 당시 춘천지검장(현 서울 남부지검장)이 갑자기 사건을 종결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채용 비리 의혹을 받던 최 전 강원랜드 사장이 불구속 기소를 받은 것에 대해 "당시 사건처리 예정 보고서는 결과가 불구속·구속으로 열려있는 상태였다"며 "(최 지검장이)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을 만나고 온 다음 날 '불구속하는 거로 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안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몇 가지 확인된 내용에 의하면 모 고검장과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개입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었다)"며 당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과 모 고검장, 최 전 사장 측근들이 서로 많은 전화통화를 나누는 등 개입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권 의원과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현직 고검장 등이 불편해하니 이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증거목록을 삭제하라는 상관 압력을 받았다"라고도 말했다.
안 검사의 주장과 관련해 권 의원과 당시 고검장, 김 전 총장, 최 지검장 등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