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두 당은 통합신당의 당명을 '미래당'으로 확정했고,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들은 민주평화당 창당 전날 집단 탈당하기로 했다.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정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현재 정당 중에서 미래를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당은 통합개혁신당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대 양당이 이념과 지역, 진영 논리에 사로잡혀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느라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 그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래’라는 이름은 안 대표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정책 네트워크 미래’에서도 사용 중이다.
통합개혁신당은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용 의원 등 국민의당 내 중재파 의원 3명이 이날 합류를 선언하면서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김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는 동안 자유한국당 의석에서도 잘한다는 호응이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 그쪽에서 (통합신당으로) 넘어올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통합 반대파는 오는 5일 국민의당 탈당 기자회견을 연다. 탈당 기자회견에 함께하는 의원은 15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의원 등 지역구 의원 14명이 민주평화당 창당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고, 황주홍 의원이 지난 1일 합류를 선언했다. 이용호 의원도 지역구 여론에 따라 민주평화당 합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당 비례대표인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의원은 탈당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거취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손금주 의원 등 일부 지역구 의원이 민주평화당에 합류하는지에 따라 원내교섭단체(20명) 구성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