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로타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주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발생하며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3일 안에 구토,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증 표본감시기관(192개소)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 4주(1월 21일~27일)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58명으로 2017년 52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연령별로 0~6세가 77.2%로 높았다.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감시 결과 5세 이하의 설사환자에서 최근 5주간 로타바이러스 양성률(9.9%)은 이전 5년 평균 양성률(8.3%)보다 높았다.
2017년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 유행 사례 중 68%(13/19건)가 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서 발생해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