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미자)은 1일부터 23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을 대상으로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기간 전중후로 구분해 사전계도·홍보 및 특별단속, 환경오염사고대비 상황실운영, 환경관리 취약업체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한다.
이에따라 1단계로 연휴기간 전(2.1~2.14)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협조문발송 및 특별감시계획 홍보를 통한 사전계도,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
특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은 상수원 수계, 공장 밀집지역 등에 위치한 환경관리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2단계로 연휴기간중(2.15.~2.18)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공단 주변 하천에 대해 순찰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3단계로 연휴기간(2.19~2.23)후 앞서 실시한 특별감시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시 환경관리 취약업체 등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중 폐기물 불법투기 및 소각, 폐수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원주지방환경청 상황실(☎ 033-764-0981)로 신고하면 된다.
김학년 원주지방환경청 주무관은 “환경오염사고가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사업장에서 해당 환경시설의 취약점을 면밀히 자가 점검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환경관리를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