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재)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2018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신규지원 대상 단체를 오는 2월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생활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의 일상적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문화진흥원은 문화를 통한 보다 나은 마을살이와 마을 공동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건강한 지역문화 형성을 위해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2018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신규지원 공모는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공동체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마을의 주민조직 및 문화예술 단체․ 기관․ 시설과 2017년 예비지원 단계를 거친 주민조직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화예술 외 분야 단체․ 기관․ 시설은 마을 내 문화를 통한 공동체 활동의 경험 및 추진역량을 갖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2018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신규지원 대상 단체는 1개 단체 당 15~25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향후 최대 3년간 연속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지원에 앞서 응모 단체 중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컨설팅을 실시하여 충실하고 적절한 사업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지원 이외에도 워크숍, 현장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선정단체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는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에 자생적인 문화공동체가 형성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130여개의 마을이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rc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8년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신규지원 사업 공모는 이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