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여주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展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展을 2월 1일(목)부터 3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展은 여주박물관 전통서예교실(강사 전기중)의 수강생과 졸업생의 작품전으로, 여주(驪州)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시 모음집인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에 실려 있는 한시(漢詩)를 서예작품으로 선보인다.
총 24명이 참여해, 40점의 작품들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세종대왕릉, 신륵사, 고달사, 청심루, 여강(驪江) 등 여주 명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시(詩)에서 우리 여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展은 여주박물관 여마관에 전시돼 있는 보물 제6호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에 대한 전시다. 이 탑비는 고려초 국사(國師)를 지낸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 869~958년)의 비로, 고려 불교미술의 웅장함을 대표한다.
이번 전시에는 원종대사탑비의 미술사·서예사적 의의와 비문의 원문 내용 해석, 고달사지의 옛 사진과 복원과정 등 원종대사탑비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패널로 전시되며, 원종대사탑(보물 제7호)의 사천왕상, 비천상 탁본도 함께 전시된다. 장소는 여마관(신관) 1층 로비 전시홀이다.
개막식은 2월1일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