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충남도 내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고, 인권 증진을 위해 앞장 설 인권지킴이단이 새롭게 닻을 올렸다.
도는 30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윤원철 도 정무부지사와 인권지킴이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민인권지킴이단은 도민인권선언을 토대로 지난 2015년 153명으로 구성된 제1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새롭게 81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인권지킴이단은 특히 공모 후 심사·선정 등 기존 선발 과정에 ‘교육·평가’ 과정을 추가, 위촉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도내 곳곳에서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등을 찾아 제보해 도민이 구제 절차나 소송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인권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제안 등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다양한 것이 좋아’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권지킴이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과 자체 수칙 정하기 등 인권 파수꾼으로서의 활동 강화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원철 부지사는 “인권 침해와 차별을 없애고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인권 수호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가운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