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거울삼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 및 집단거주시설 257개소에 대한 합동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날 도 보건복지국, 도민안전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최근 잇따르는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스프링클러 설치 소급 대상 68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미설치 요양병원 25개소와 응급실 및 중환자실을 보유한 의료시설 37개소 등 총 62개소입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정신보건시설 등 집단거주시설 195개소도 함께 점검합니다.
현재 요양병원은 2015년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면적 상관 없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며, 기존 요양병원에 대한 소급 적용은 올해 6월 말까지입니다.
전남소방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사항, 소방안전관리자 의무사항, 건축·전기·가스 시설 적정 여부, 화재 예방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전통지 및 불시점검을 함께 진행해 점검 및 계도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피난동선·출동로 확인 및 야간순찰을 강화하고 관련 업종 종사자 초기 대응 및 피난 대처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취약 대상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하겠다”며 “관계자들도 평소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