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가평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지난 3일 인근 지역인 포천시 영중면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이고 특화된 AI 방역을 벌여 나가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농업정책과에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운영하면서 AI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농가, 축산관계시설 방역실태 점검, 홍보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7명으로 구성된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운영과 민·관 10여명의 전담 소독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설악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며 축산차량으로 인한 농가에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AI 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AI 청정지역 가평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최우용)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석현정)은 지난 24일 설악면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강추위 속에서도 24시간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