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강원 영월군 단종국장재현(단종문화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2~22일 강릉시내에서 ‘단종국장재현 거리 퍼레이드 행사’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단종국장 재현 행사는 조선조 6대 단종이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돼 영월로 추방, 145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한 많고 애달픈 일생을 마친 역사를 추모하고 기리는 행사로 영월지역에서 매년 이루어지는 전통행사이다.
이 전통행사를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에 400여 명의 인원이 강릉시내에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역사적 사실성을 바탕으로 장중함 및 경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다.
국장 행렬뿐 아니라 '거대 마리오네트 단종'을 활용한 판타지적 연출을 통해 즐겁고 볼거리가 있는 행렬이 이루어진다.
오후 1시부터 출발지인 단오공원의 특설무대에서는 사전 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되고 그 후에 계빈의·견전의·발인의가 이루어진다.
오후2시부터는 '발인반차'라고 해 본격적인 행렬이 출발한다.
한편 행렬은 강릉의료원 삼거리를 거쳐 강릉 대도호부 관아까지 총 1.3Km의 구간으로 진행되고 강릉대도호부 관아에 도착해서는 천전의와 우주전 그리고 피날레 행사를 끝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단종국장재현 거리 퍼레이드'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ingdanjong.com)나 문의전화(033-375-6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