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송인택)은 선천성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 5세 여아를 방치하고, 구타하는 등 학대하여 숨지게 한 친부 A씨(36세)와 동거녀 B씨(35세)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동거녀 모친인 C씨(61세)를 사체유기 등의 공범으로 구속기소했다.
경찰은 수사 초기부터 실종신고의 허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비상식적 진술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통화내역 및 CCTV 분석 등 과학적 수사로 사체를 발견하고 ,아동을 학대하여 사망하게 한 피고인들을 신속히 검거했다.
이에 검찰은 송치 직후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강력 및 아동학대 전담검사 4명)을 구성하여 학대 행위, 사망원인 및 시기 등을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향후 검찰은 이와 같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들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예정이고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판 상황 수시점검 사건 지정 및 수사검사 직관 등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전북보도본부 정혹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