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범인은 끝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이송 차량에 올랐다.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사과의 말도 없었다. 서울 종로의 여관에서 성매매를 하려다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피의자 유모(52)씨는 25일 검찰로 송치됐다.
이 사고로 박모(34)씨와 두 딸 이모(14)양, 이모(11)양 세 모녀를 포함 모두 6명이 숨졌으며 4명이 크게 다쳤다. 부검 결과 피해자 6명은 전형적 화재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투숙객 6명을 숨지게 한 그에게 경찰은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숨진 이들 중에는 어려운 형편에 큰맘 먹고 서울여행에 나섰던 세 모녀도 있었다.
2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 결과 유씨에게 정신 병력은 없었으며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약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피해자 중 사망한 김모(55)씨, 이모(62)씨, 김모(54)씨 유가족은 장례를 치렀으며, 전남 장흥군에서 방학을 맞아 서울로 여행을 왔다 참변을 당한 세 모녀는 육안으로 신원 확인이 어려워 추가로 DNA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자 및 유족들의 회복을 위해 범죄피해 구조금 및 장례비, 의료비 등 경제적ㆍ심리적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