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지난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3.1%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세계경기 개선과 함께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기대 이상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년보다 3.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장률은 한은이 지난주 내놓은 추정치와 같다. 국제통화기금(IMF) 전망 3.2%보다는 낮다.
지난해는 민간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건설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설비투자가 큰 폭 증가로 전환했다. 민간소비는 2.6% 증가하며 2011년(2.9%) 이후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부소비는 3.7%, 건설투자는 7.5% 증가하며 각각 2년 만에 가장 낮았다. 설비투자는 14.6% 뛰며 2010년(22.0%) 이래 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식재생산물투자는 3.1% 성장해 3년 만에 최고였다. 수출은 2.0%, 수입은 7.2% 늘었다. 제조업 성장률은 4.2%로 2011년(6.5%) 이래 6년 만에 최고였고 건설업은 7.2%로 전년(10.5%)보다 낮았다. 서비스업은 2.1% 성장하며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1.5%) 이래 8년 만에 가장 부진했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은 3.4%다. 5년 만에 가장 낮았지만 그래도 반도체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으로 경제성장률보다 높았다.
지난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0.2% 성장했다. 분기 마이너스 성장은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은 2008년 4분기(-3.3%) 이래 처음이다. 4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로는 3.0%였다.
4분기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1.0%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0.5% 증가했지만 11분기 만에 최저였다. 건설투자는 3.8% 감소하며 12분기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0.6%로 7분기 만에 최저였다. 지식재생산물투자는 1.3% 증가하며 2015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수출은 5.4% 감소해서 1985년 1분기(-8.7%) 이래 최저였다. 반도체는 늘었지만 자동차 등이 감소했다. 재화 수출만 봐도 -5.5%로 2008년 4분기(-7.3%) 이래 가장 낮았다. 수입은 -4.1%로 2011년 3분기(-4.2%) 이래 가장 낮았고 재화 수입은 -5.3%로 2009년 1분기(-6.0%) 이래 최저였다.
제조업은 -2.0%, 건설업은 -1.5%로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서비스업은 부동산 및 임대업은 줄었지만 정보통신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늘어나며 0.4%를 기록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도 1.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