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상득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83)이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했다. 대신 26일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 전 의원에게 26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알렸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의원에게 24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이 전 의원측이 응하지 않았다.
이전 의원 측은 "갑작스러운 출석 요구로 인한 준비 부족, 전날 가택 수색으로 인한 충격과 건강 문제, 변호인의 스케줄 등으로 출석이 어렵다"면서 26일 오전 10시에 조사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며 불출석사유서를 검찰에 냈다.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인 2011년 초반 국정원 관계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직접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011년 2월 국정원 요원들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에 잠입했다가 발각된 사건이 터지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원세훈 원장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오자 원 전원장이 이를 무마할 목적으로 정권 실세인 이 전 의원에게 로비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후임인 목영만씨로부터 기조실장 재직 당시 원세훈 전 원장의 지시로 이 전 의원에게 국정원 특활비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