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보건복지부가 19일부터 이대목동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긴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긴급 현지조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시급히 조치가 필요한 요양기관 등에 대해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영양주사제 한 병을 환자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고 진료비를 부당청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며 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는 최근 이대목동병원이 영양주사제 한 병을 환자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고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신생아사망사고와 관련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에 대한 조사에서 숨진 신생아 4명을 포함한 환아 5명에게 주사제 한 병을 나누어 맞히고도 각각 한 병씩을 투여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종합병원도 주사제 1병을 여러 명에게 투여한 뒤 건보를 부당 청구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일부 지적과 관련해 조사 범위를 확대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은 이대목동병원 조사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