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대출의 연체금리가 약정금리에 3%포인트 더하는 수준으로 인하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약ㆍ연체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간담회에서 "연체차주의 평균연체이자 부담이 연체 1년 만에 원금 25% 수준에 육박하고 연체 3년이면 원금의 절반을 넘어선다"며 "연체금리 부담을 합리적 수준으로 경감하고 가혹한 추심행위를 일정기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연체금리가 연체기간마다 차등화돼 있지만 앞으로는 대출 약정금리에 3%포인트만 적용한다. 예를 들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3%에 연체 가산금리 3%포인트를 적용하면 전체 연체이자율은 6%가 된다. 현재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탁담보대출 최대 금리가 4%대 후반이므로 주담대 연체이자율은 최대 7%대 후반 수준에 그치게 된다.
또 현재 대출상환구조는 원리금을 합산해서 갚고 있지만 앞으로는 차주가 이자를 제외한 원금부터 갚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은행과 제2금융권 등 업권별로 '연체금리체계 모범규준'을 마련해 은행은 2월 말, 제2금융권은 4월 중에 시행할 방침이다. 김태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대부업은 대부업감독정책에 따라 연체금리 조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