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충남 해양호 진수식 김념장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어업지도선 ‘충남해양호’가 마침내 바다에 몸을 실었다.
도는 18일 경남 거제에서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과 이영춘 아시아조선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해양호 진수식을 개최하고, 충남해양호 탄생 축하와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행사는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뱃머리에 샴페인 병을 던져 깨뜨리는 안전 항해 기원 의식인 ‘샴페인 브레이킹’, 선명 제막, 진수를 의미하는 로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해양호는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된 현재의 어업지도선(63톤급)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00억 원을 투입해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규모는 길이 46.4m, 폭 7.5m, 높이 3.6m로 180톤급이며, 최대 승선 인원은 40명이다.
선체는 가볍고 부식에 강한 고장력강과 알루미늄을 함께 사용했다.
주 기관은 선체 규모에 맞게 3916마력짜리 고속디젤엔진 2기를 장착했고, 추진기는 수심이 비교적 낮고, 어구 등 장애물이 많은 서해 여건을 감안해 워터제트 방식을 채택했다.
이 같은 제원에 따라 충남해양호는 최대 27노트(시속 50㎞ 가량)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활동 해역도 연안에서 충남 최서단 격렬비열도까지 연근해 지역으로 확대한다.
현재 운항 중인 어업지도선과 비교하면 선체는 3배 가까이, 속력은 14노트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
주요 임무는. 연근해 어선 안전 조업 및 불법 어업 단속. 해난사고 예방 및 구조. 불법 어구 철거를 비롯한 깨끗한 어업 환경 조성 등이다.
충남해양호는 시운전 및 검사 등을 거쳐 내달 15일 준공돼 도에 인계되며, 도는 추가 시운전 및 점검 등을 거쳐 3월 말 취항식을 개최하고 업무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충남해양호가 현장에 투입되면. 선박과 승선원 안전 확보. 어선 등의 재난 시 대응 능력 향상 안전 조업 지도 및 어업 질서 확립. 충남 전 해상 운항 및 기동성 확보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국장은 “충남해양호는 서해 수산 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충남 해양 수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