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전라남도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전남약사회와 함께 추진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지역의 특성을 반영, 과다한 약물 복용에 따른 합병증 예방과 불필요한 약제비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 수거, 구충제 등 상비의약품 보급,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은 전라남도약사회와 연계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평일과 주말시간에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전라남도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겨울내의, 쌀, 상비의약품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도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겨울내의 600벌(2천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건전한 기부문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가 평안하고 살기 좋은 서민시책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