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미세먼지 대책을 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서울시청 앞 1인 시위를 구상 중이라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도가 지나치다”며 “서울시에 시비 말고 경기도 잘 챙겨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미세먼지 대책은 지방자치제하에서 자치단체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남 지사가 박 시장에 공개토론을 주장하는 것에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미세먼지는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지만 국제관계까지 얽힌 복잡한 문제라 해결책이 쉽지 않다”며 “미세먼지 대책은 지방자치제 하에서 자치단체 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는 엄청난 예산과 권한을 직접 행사하는 위치에 있다”며 “미세먼지 대책이 있다면 타 지자체와 공개토론으로 자기 실력을 과시하고 다룰 게 아니라 자기 권한으로 그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면 되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른 지자체 정책을 비난하고 공개토론 할 시간에 더 나은 정책 발굴과 시행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