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에서 핵을 계속 개발하면 북한 제재도 유지될 것이라는 뜻을 내놓았다.
강 장관은 17일 미국과 캐나다 공동주최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없이는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진전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북한이 핵 개발의 길을 계속 가는 한 대북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북대화 재개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아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무 이행에는 어떠한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노 다로(河野太?) 일본 외무상은 남북대화 등에 나서는 북한의 의도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고노 외무상은 “북한은 (남북대화를 통해) 핵미사일 개발을 위한 시간을 벌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항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의 외교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북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의 실효적 집행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