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전남 여수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4.89%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표준지 4762필지의 가격 적정성 등을 심의하기 위한 여수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심의 결과 표준지 최고가는 학동의 상업용지로 1㎡당 372만 원, 최저가는 삼산면 손죽리의 자연림으로 1㎡당 390원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각종 공공사업과 민간 투자사업 활성화로 전체적인 표준지 평균 가격이 전년에 비해 4.89%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관련 세금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여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지가 조사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감정평가사 8명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진행했다.
여수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거친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후 내달 13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이를 기준으로 상반기 조사를 거쳐 5월 중 결정·공시 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