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운영 중인 충남소방헬기가 지난 한 해 동안 총 139건의 화재·구조·구급 현장에 출동, 28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소방헬기기는 육상 구조 활동이 힘든 산악이나 해상, 섬 지역의 인명 구조, 산불 진압, 주·야간 응급환자 이송, 조난자 수색·정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20일에는 논산 대둔산 산행 중 허리 부상을 입은 50대 남자를 이송하고, 같은 해 10월 15일에는 홍성 용봉산에서 산행 중 발목 부상을 당한 60대 여자 2명을 이송했다.
또 지난해 12월 5일에는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시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되기도 했다.
충남소방헬기 출동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구조 40건 △구급 37건 △화재 진압 10건 △기타 24건 등이다.
충남소방헬기는 특히 지난해 38차례에 걸쳐 항공 구조 훈련 및 순찰 근무를 실시하며 광역출동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상시 출동 대기로 소방 골든타임 확보해 왔다.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충남소방헬기는 산악과 섬 등 육상에서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활동하며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해 왔다”라며 “올해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소방헬기는 이탈리아산 AW139 기종으로 자체 중량 3730㎏, 항속거리 798㎞, 최대 이륙 중량은 6400㎏에 달하며, 1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최대 인양 능력은 2200㎏로, 밤비바켓을 활용해 1568ℓ의 소화용수를 담을 수 있는, 다수 인명 구조 및 후송, 산불 진화에 특화된 대형 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