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코픽스 금리가 올라가면서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뛰어오르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1.77%에서 1.79%로 0.2%포인트(p), 잔액 기준은 1.66%에서 1.70%로 0.4%p 올렸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이날부터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한다.
신한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탁담보대출 금리(6개월 변동금리)를 15일 3.12∼4.43%에서 16일 3.14∼4.45%로 0.02%p 올랐다.
또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96∼4.27%에서 3.00∼4.31%로 0.04%p 상승했다.
우리은행도 같은 기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17∼4.17%에서 3.19∼4.19%로, 잔액기준 연동 금리는 3.06∼4.06%에서 3.10∼4.10%로 상향 조정한다.
국민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26∼4.46%에서 3.28∼4.48%로,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금리는 3.30∼4.50%에서 3.34∼4.54%로 인상한다.
농협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를 2.98∼4.57%에서 3.0∼4.59%로, 잔액기준 연동 금리는 2.87∼4.46%에서 2.91∼4.50%로 올렸다.
다만 하나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모두 3.131∼4.331%에서 3.128∼4.328%로 소폭 하락했다.
금리가 오르면서 2%대 주택담보대출도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만 해도 각 은행에서는 코픽스를 기준으로 최저 2%대 금리로 코픽스를 기준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도 지난달에는 2%대 대출 금리 상품이 있었지만 잔액기준 상품의 가산금리를 2.35%에서 2.40%로 0.05%포인트 올리고 코픽스도 오르면서 2%대 주택담보대출이 사라지게 됐다.
농협은행은 잔액기준 아직 2%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지만 신규취급액 기준은 이번에 코픽스가 오르면서 3%대로 올라서게 됐다.
은행권 관계자는 "올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여 조만간 은행에서는 2%대 주택담보대출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