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검찰이 친박계 정치인인 홍문종(62)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포착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회계 서류 등 업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홍 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기 의정부 소재 경민학원 자금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구속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홍 의원과 관련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20여명의 지역 정치권 인사나 사업가 등으로부터 공천헌금 등 불법 정치자금 10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의원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홍 의원은 새누리당 사무총장이었다.
홍 의원은 이전에도 경민학원 교비 횡령 혐의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05년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홍 의원이 교비 횡령액 21억원 가운데 일부를 건네받았다는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그를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