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TF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이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 의혹과 관련해 “다스 입사 계기가 MB의 허락이었다는 진술이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2001년과 2008년 입사자들의 입사 결정적 계기는 'MB 허락을 받아서 했다'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MB가 다스와 무관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2001년과, 2008년에 입사한 서로 다른 두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둘 중 한 명은 여전히 다스에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MB가 실소유주였다는 취지의 진술이고, 매우 구체적이고 아주 직접적인 진술이었다"면서 "검찰수사에 하나의 기초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소유주라는 증거와 관련 "6가지 정도 들었는데 다 구체성을 갖고 있었다"면서 "검찰이 수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안에 대한 야당의 반발과 관련해서는 "이미 6월과 7월 국정기획자문위가 출범해서 정리된 로드맵이다"라면서 "사개특위가 실질적으로 가동되기 전에 국정철학을 강조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오해는 거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