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인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거래소 폐쇄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다소 높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등 규제 방향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4.4%포인트), 전체 응답자의 47.7%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에 반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해서 투기를 근절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42.6%,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에는 반대하지만, 투기과열 방지를 위한 일정 수준의 규제는 필요하다’는 응답은 35.6%,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물론, 그 어떤 규제에도 반대한다’는 응답은 12.1%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투자 경험을 묻는 조사에서는 ‘투자한 적이 없다’는 응답이 86.4%로 대다수인 반면, ‘현재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과 ‘투자한 경험은 있으나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각각 7.5%, 6.1%를 기록했다.
‘과거 투자 경험이 있고 현재는 투자하지 않고 있는 응답자층’(6.1%)에서는 ‘폐쇄 반대-규제 필요’ 응답(52.6%)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투자 경험이 없는 응답자층’(86.4%)에서는 ‘폐쇄 찬성-투기 근절’이라는 강도 높은 의견(46.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현재 투자 중인 응답자층’(7.5%)에서는 ‘폐쇄ㆍ규제 모두 반대’ 응답(44.0%)이 가장 높았고, ‘폐쇄 반대-규제 필요’ 응답(39.7%)도 40%에 근접하며 높게 조사됐다.
50대(52.2%), 40대(45.4%), 30대(44.4%), 60대 이상(35.6%) 순으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폐쇄 찬성-투기 근절’ 응답이 우세했다. 20대(46.1%)에서는 ‘폐쇄 반대-규제 필요’ 응답이 높았다.
직업별로는 무직에서 ‘폐쇄 찬성-투기 근절’이라는 강도 높은 의견이 51.6%로 가장 높았고, 기타 직업이 49.1%, 사무직이 46.5%, 자영업이 46.1%, 가정주부가 41.0%로 뒤를 이었다. 반면, ‘폐쇄 반대-규제 필요’ 응답은 학생 47.9%, 사무직 40.2%, 노동직 36.7%, 자영업 34.6%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