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국민의당은 1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임시 전당대회를 내달 4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 통합 반대파가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가운에 당무위원 75명 중 의결 정족수보다 1명 많은 39명이 참석해 안건을 통과시켰다. 당무위는 통합 추진을 위한 수임기구 설치의 건도 함께 의결했다. 전대 소집 공고는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했다.
또 전대에 참여할 당연직 대표당원으로 500명이 새로 추천됐다. 당 대표가 17명, 최고위원 5명이 각각 3명씩 15명을 추천했으며 지난 전대에서 선출직 대표당원을 배정받지 못한 지역위원회 36곳에 각각 13명씩 총 468명이 추천됐다.
국민의당은 김중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도 구성했다. 위원 12명으로 구성된 전대준비위는 전대 규칙 등 구체적인 시행세칙을 정하게 된다.
한편 이날 당무위에서 통합파와 반대파가 격렬하게 부딪혔다. 안 대표가 당무위 개의를 선언하자, 장정숙 의원은 “(우리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면서까지 비공개로 진행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관계자들은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