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천 변 연가교와 제3홍제교 인근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LED 안내 전광판을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부순환도로 밑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구는 밝혔다.
‘홍제천 변 미세먼지 측정기’는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데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야외활동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측정기는 미세먼지(좋음 0~30, 보통 31~80, 나쁨 81~150, 매우 나쁨 151㎍/m³ 이상)와 초미세먼지(좋음 0~15, 보통 16~50, 나쁨 51~100, 매우 나쁨 101㎍/m³ 이상) 상태를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구는 환경과에 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초)미세먼지 측정 수치를 일일 모니터링하고 ‘나쁨’이나 ‘매우 나쁨’의 경우 야외 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안내한다.
또 홍제천 변 (초)미세먼지 측정 수치와 행동요령 등을 문자메시지로 안내 받고 싶은 주민들은 서대문구청 환경과(02-330-1561)로 신청하면 된다. 안내받은 내용을 홍제천에서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데 참고하면 유용할 전망이다.
참고로 서대문구가 지난달 말부터 홍제천 변 미세먼지 측정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곳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평균치는 각각 45.7㎍/m³와 28.9㎍/m³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측정기 설치가 시민들이 홍제천 변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