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15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박인규 대구은행장 구속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상품권 깡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박인규 DGB금융지주 겸 대구은행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 영장은 기각은 검찰의 박인규 봐주기”라면서 “박인규 은행장과 함께 하춘수 전 은행장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하춘수 전 은행장의 비자금 횡령에 대한 제보를 받고도 수사를 하지 않는 등 사실상 묵살했다”면서 “검찰이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수사당국의 수사와 별개로 금융감독원은 DGB대구은행에 대한 감사와 제제를 통해 박 은행장 징계와 대구은행 이사회에게 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금감원의 감사를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박인규 은행장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부실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는 수사당국과 사정당국이 권력과 주요 토호세력에 휘둘려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3개 단체는 지난 9일 금감원에 대구은행 검사와 경찰청에 대구경찰 박인규 은행장 봐주기 수사에 대한 감찰을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