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커뮤니티들의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는 온라인플랫폼 ‘컴온광산’을 이달 1일부터 공식 운영하고 있다.

‘컴온광산’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등 지역단체들이 정보를 공유하
고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을 공감함으로써 더 큰 자치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광산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220여 사회단체뿐만 아니라 취미‧육아동아리 등 각종 커뮤니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컴온광산은 △소통공동체 △토론장 △투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통공동체에서는 문화, 복지, 환경, 육아, 교육 등 커뮤니티 회원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커뮤니티끼리 공동의 실천을 결의하면 소속 단체를 뛰어 넘어 지역단체 회원들이 공동 캠페인도 벌일 수 있다. 커뮤니티의 활동 영역이 더 확대되는 것.
토론장과 투표장은 지역의 중요한 문제 또는 제안을 누구나 밝히고 모두가 토론, 투표에 참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광산구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컴온광산’에는 광산구가 선정한 구정 주요 현안들의 투표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산구의 최종 목표이다.
컴온광산은 홈페이지(www.comon.gwangsan.go.kr) 또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오에스(ios) 운영체제 모두 가능.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의 공감이 더 좋은 자치공동체를 만든다. 지역 소셜네트워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온라인소통플랫폼 ‘광산365’와 커뮤니티간 소통을 지원하는 ‘컴온광산’이 시민들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참여가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정 운영을 위해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