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위해 군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20일간 ‘2018 동절기 대학생 군정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군정체험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의 군정 운영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 30명을 선발했다.
군정체험에 참여하게 된 대학생들은 행정업무 보조 업무와 함께 군의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는 현장체험에 나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8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대학생들은 이날 곧바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 배치돼 업무에 돌입했다.
대학생 강민수(21, 태안읍) 씨는 “고향인 태안군에서 사회경험도 쌓고 공직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군정체험이 대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에도 대학생 군정체험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가 될 대학생들이 방학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학생 군정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참여한 대학생들이 불편 없이 체험에 나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