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8일 ‘BBK 주가조작’ 의혹사건에 등장하는 이른바 ‘가짜편지’와 관련 ”저는 그 윗선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pc 라디오에 출연해 "가짜편지를 흔든 사람이 지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다"라며 “홍 대표에게 그 편지를 전해준 사람에게서 하나씩 하나씩 들어가 두세 단계만 거치면 그 윗선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짜편지’는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가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에게 타격을 주려고 여권과의 교감 아래 입국했다는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된 자료다.
박 의원은 ‘그 부분을 더 공개할 용의는 없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링크돼 있는 부분이 바로 홍 대표다”라며 “그러니깐 홍 대표가 진실을 이야기하면 그것은 바로 밝혀진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의혹과 관련해선 ”정황증거가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면서 ”(검찰과 국세청에) 얼마만큼의 강한 의지가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