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남북고위당국 회담 성사에 힘입어 3.1%p나 올라 70%선을 회복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 파견 의사를 밝히고, 이를 계기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성사되는 등 남북관계 해빙의 기대감이 고조된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5일 조사해 8일 발표한 여론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3.1%p 오른 71.6%(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25.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9%p 내린 24.1%(매우 잘못함 13.3%, 잘못하는 편 10.8%)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2.2%p 감소한 4.3%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 초·중반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72.1%(부정평가 23.7%)까지 올랐다가, 4일(목)에는 71.3%(부정평가 24.9%), 5일(금)에는 71.1%(부정평가 24.4%)로 내렸으나, 여전히 7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순정 리얼미터 조사분석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즉각적인 환영 입장 표명 이후, 9일 판문점 고위급 회담 성사 등 남북대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8년 1월2~5일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542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0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