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30세 미만 청년층과 60세 이상 고령층이 저축은행, 보험회사, 대부업체 등 1금융권을 제외한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받은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가구주 중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받은 가구 비중은 23%로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전년(12.4%)과 비교해서는 10.6%포인트 뛰었다.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에는 저축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보험회사, 대부업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기관 대출금리는 은행보다 높다.
60세 이상 가구주에서도 이 비중이 30.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다른 연령대는 그 비중이 전년보다 하락하거나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이는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영향이 연령별로 다르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사회초년생이 많은 30대 미만이나 은퇴한 60대의 경우 소득이 높지 않아 대출심사가 강화된 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유 부채, 소득 규정을 강화한 신 DTI(총부채상환비율) 시행 시점을 1월 말로 잡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정부 지침에 따라 31일 시행을 목표로 전산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새 DTI가 도입되면 기존 주택대출과 앞으로의 주택대출 원리금을 반영해 대출 한도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