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이 심해지거나 해고가 늘어나는 등 고용 여건이 더 나빠질까봐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에 따르면 지난달 21~29일 전국의 회원 1천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2%가 '그렇다'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걱정거리로는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고 ▷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 통보(20.2%) ▷근무 강도 심화(16.9%) ▷임금 상승으로 가게 사정 악화(9.9%)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의 갈등 심화(8.7%)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조사대상자의 25.9%는 지난해 7월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후 고용주로부터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의 6.5%는 최저임금 인상 발표 후 사업장에 무인기계가 도입돼 아르바이트 해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의 83.8%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