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최저임금 인상이 사업주에게는 부담을 가중시키고 '등잔 밑' 아르바이트생 등 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눈물을 안겨주고 말았다.
정부는 지난 7월 2017년 6470원이던 최저임금을 1060원(16.4%)이 오른 7530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지난 1월 1일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작년 7월 이후 아르바이트생 72%는 아르바이트 구직난 등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2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전국 회원 1,458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72%가 최저임금 7,530원 적용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우려되는 상황은 ‘아르바이트 구직난(33.3%)’이었다. 이어 ‘갑작스런 해고, 근무시간 단축통보가 있을 것(20.2%)’, ‘아르바이트 근무 강도가 높아질 것(16.9%)’, ‘임금비 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악화될 것(9.9%)’, ‘고용주와 알바생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것(8.7%)’, ‘임금체불 빈도가 높아질 것(7.9%)’, ‘기타(3.1%)’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7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발표 이후 아르바이트생 4명 중 1명 꼴인 25.9%는 고용주로부터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이후 고용주로부터 해고 및 근무시간 단축 통보를 받은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가 ‘알바 자리에서 해고됐다’고 응답했다. 16.9%는 ‘알바 근무 시간이 단축됐다’라고 답했다. ‘해당 사항이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4.1%였다.
같은 시기를 기준으로 사업장 내 무인기계 도입으로 인한 알바 해고 경험이 있는 알바생도 6.5% 였다.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구직난을 우려하면서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주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66.7%가 고용주의 어려움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한다’라고 생각했으며, ‘매우 공감한다’는 응답자도 17.1%에 달했다.
반면 ‘공감하지 못하겠다’와 ‘전혀 공감할 수 없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각각 9.2%, 4.9%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