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22주째 이어졌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원 오른 리터(ℓ)당 1천543.1원을 기록, 무려 22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1.6원 상승한 ℓ당 1천335.2원으로 집계됐다. 23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1.3원 오른 1천511.0원, 경유는 1.2원 상승한 1천303.5원으로 가장 낮았다.
최고가는 SK에너지 제품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5원 오른 1천565.6원, 경유 가격은 1.3원 상승한 1천358.5원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른 지역과 달리 전주보다 0.1원 내린 1천612.3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천637.7원(0.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94.7원이나 높았다.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천522.9원으로 전주보다 2.5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 달러화 약세 및 원유 재고 감소와 더불어 리비아 원유 송유관 폭발로 인한 공급 차질 발생 등의 상승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3주 연속 올랐다"며 "이에 따라 국내 유가는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